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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기 인턴썰) 7학기에는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인턴 20곳을 써서 다행히 면접까지 대기업 4군데 정도를 붙었지만 그전에 취업에 대한 감도 없이 3학년 여름방학 때 인턴십을 한 적이 있다. 7학기 때 인턴만 해도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고 영어 스펙등도 만들어 놓은 상태였지만 6학기 때는 순수한 상태로 인턴을 지원했다. 그럼에도 운좋게 공기업 같은 협회에서 체험형 인턴으로 2달 동안 근무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대학교와 기업간 취업 협약 같은 것이 있어서였다. 당시 기억으로는 인턴 월급을 싸게 받는 대신 (80만원 정도였다;) 직장 생활도 경험하고 학점도 인정해주고 나쁘지 않은 제도였다. 어쩌면 대학교에 따라 어느 곳은 더 좋은 기업들이 추천으로 들어올 수도 있겠지만 아예 진행하지 ..
취업 팁/필자의 취업썰
2023. 7. 19.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