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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더블유(W) '6화'줄거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짧게 요약합니다






한회 한회 빠른 전개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더블유!!

다만 재미있는 스토리에 비해 주인공들 연기는 잘하고 있지만 약간 조금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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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은 웹툰 작가이자 한효주 아버지를

총으로 쏴버렸고,

한효주는 곧바로 병원으로 아버지를 이송함


그리고 이종석이 총을 쐈다는 이야기를 들은

한효주는 이종석의 행방을 찾으려고 했음


한편 웹툰 편집부에 웹툰 다음 내용이 올라옴

'강철의 자각'이라는 제목으로

현실 세계로 나온 이종석의 이야기가 모두 담긴 것

그리고 마지막은 이종석이 한강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하며

웹툰이 갑작스럽게 엔딩을 맞음


이 내용을 보고 놀란 한효주가 한강변에 갔지만 없었음.

그리고 웹툰 W팬들은 갑자기 강철이 자살을 시도하는

쌩뚱맞은 결맞에 성토하기다 함


그리고 1달정도가 지난 후

익사체가 발견되었지만 이종석 시신은 아닌 것으로 암시됨

한효주는 이종석을 기다리는 눈치였고,

한효주 아버지는 이종석이 사격선수였던 그가

일부러 명중을 안시킨 것 같다고 말함


그러던 어느 날,

소개팅을 하고 있던 한효주는 

화장실에서 갑자기 이종석이 투신 자살한 강물로 빨려들어감


물속에서 한효주는 이종석에게 다가갔지만

이종석은 더 깊은 곳으로 가라앉았고,

한효주는 다시 현실로 돌아옴


그 후, 한효주는 아버지의 문하생을 찾아가

이종석이 죽은 것이 아니라

시간이 단지 멈춘 것이고, 강물 속에 그대로 있으니

이종석을 부활시키자고 함


그때 한효주 아버지는 뉴질랜드로 가는 길이었는데

웹툰이  '끝'이었는데 저절로 '계속'으로 바뀜


방송 마지막에는

이종석의 가족을 몰살시킨 괴한이 튀어나오는 한편

이종석은 우연치 않게 잠수부들에 의해 구조됨


그리고 한효주는 이종석을 살인미수한 혐의를 받았던

웹툰세계로 다시 빨려들어갔고, 다시 구치소로 돌아감


끝난 줄 알았던 웹툰이 다시 시작되었으며,

이야기는 또다시 앞을 알 수 없게끔 전개되었음


더블유(W)'5회' 줄거리 간략요약(8월3일(수)방영분)은 링크클릭

http://everythingiseasy.tistory.co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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