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인적성시험은 착실히 준비할수록 좋다고 말한바 있다. 그런데... 필자의 경우도 그랬지만, 결과가 바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꾸준히 공부하기는 쉽지 않다. 보통 서류합격 후, 1~2주 내에 인적성 시험이 있고, 그때서야 벼락치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 역시도 효과가 있을지 반신반의하며 마치 최종합격한 것처럼 들뜬 마음으로 있다가 공부에 집중도 안하며 대충 보다가 시험에 들어가는 경우가 태반이다. (필자도 그랬다...ㅠㅠ) 그렇다면 과연 인적성을 벼락치기로 준비하면 효과가 있을까? 답은 YES이다. 어떤 측면에서는 장기간 준비하는 것보다 벼락치기가 더 효과적일 수도 있을 수 있다.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감'을 많이 살릴 수 있기 때..
대기업 취업의 경우, 인적성검사는 무조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즉 '서류전형 - 인적성검사 - 면접' 이라는 취업 3단계로 표현할 때, 반드시 넣어야할 정도로 인적성 검사를 시행하지 않은 곳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인적성 검사는 왜 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인적성 검사의 정의 기업마다 각기 다양한 이유를 들고 있기는 하지만, 이유는 한가지이다. 일할 만한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적성) 같이 일할 만한지, 기업 내에서 적응할만한지 (인성) 평가하는 것이다. 기업마다 다른 이유 우리는 보통 대기업이라고 하면 1가지로만 보지만 사실 기업이 크기 때문에 '대'기업인 것이고, 그만큼 하는 업무도 다양하고, 같은 산업군이라도 회사마다 하는 업무도 다를 수 있다. 또한 중요한 점은 회사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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