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면접은 모든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취업 준비생이라면 1번쯤 시험을 보게 될 정도로 최근 대기업, 공기업 등에서 보편화되고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별다른 수고로움 없이 면접을 볼 수 있는 효과가 있고, 사실상 적성검사와 유사한 '게임' 진행이 있기 때문에 인적성 검사까지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어 1석 2조이다. 더욱이 코로나 시기에 거리두기 정책으로 AI검사의 효용성은 더 많이 증가했다. 그렇다면 취업준비생들은 AI면접을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1) 사전 세팅은 필수 AI면접을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컴퓨터 환경에 따라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생각보다 높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날에 응시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만약 시간이 없어서 마지막날에 응시 하더라도 그 전날에 노트북..

(6학기 인턴썰) 7학기에는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인턴 20곳을 써서 다행히 면접까지 대기업 4군데 정도를 붙었지만 그전에 취업에 대한 감도 없이 3학년 여름방학 때 인턴십을 한 적이 있다. 7학기 때 인턴만 해도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고 영어 스펙등도 만들어 놓은 상태였지만 6학기 때는 순수한 상태로 인턴을 지원했다. 그럼에도 운좋게 공기업 같은 협회에서 체험형 인턴으로 2달 동안 근무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대학교와 기업간 취업 협약 같은 것이 있어서였다. 당시 기억으로는 인턴 월급을 싸게 받는 대신 (80만원 정도였다;) 직장 생활도 경험하고 학점도 인정해주고 나쁘지 않은 제도였다. 어쩌면 대학교에 따라 어느 곳은 더 좋은 기업들이 추천으로 들어올 수도 있겠지만 아예 진행하지 ..

오답노트는 여러분들 모두 수능 때 들어봤던 것일겁니다. 우리는 오답노트를 하라그래서 했는데 왜 했을까요? 그건 바로 똑같은 문제를 다시 실수하지 않고, 다음에 풀 땐 더 빨리, 좋은 방법으로 풀기 위해서였죠 면접 준비도 똑같습니다. 면접에서 실수한 포인트를 확인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대답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이건 저도 취준생 때 면접 복기 등은 머릿속으로 계속 하긴 했지만 글로 남기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만약에 오답노트를 만들었더라면 면접을 더 잘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면접 잘 보는 방법으로써 오답노트가 왜 필요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아볼까요? 오답노트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면접이 끝나면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 어떻게 대답했는지, 시간이 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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