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취업팁 블로그에서 합격자소서를 무료 공유를 시작하였다.아무리 유용한 팁을 주어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실천하는 방법을 모르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위권 대학의 학생들은 주변 선배들로부터 합격자소서를 받기 쉬운 반면,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합격자소서를 받기가 생각보다 힘들다.취업준비를 하면서 정보의 비대칭성도 꽤 크고, 그것이 주는 결과도 꽤 달라진다고 본다. 그래서 과감히 필자의 취준생 당시 자소서를 공개하기로 했다......물론 꽤 올드한 5~6년 전 자소서여서 도움이 될까 고민을 해봤지만다행히도 기본적인 자소서 글쓰기 방식이나 기업들이 요구하는 문항은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방향을 잡는데는 도움이 될 것 같다. 필자의 자소서를 활용하는 팁은.. 1. 이렇게 쓰는구나... 방향을 잡는 용으로..
어느덧 대기업 자소서에 쓰지마도 3번째에 접어들었다. 마지막은 '거짓말'이다... 혹자는 반발할 수도 있다... 약간의 거짓말... 즉 MSG가 아니고서는 자기소개서를 매력적으로 만들 수 없다고... 사실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다.. 필자도 자소서 항목 중 일부는 MSG를 첨가하긴 했었다 ㅠㅠ 그러면 자소서 거짓말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1. 거짓말 쓰면 안되는 이유 1 : 어차피 들통남.. 자소서를 쓸 땐 자신만만 하다. 절대로 안들킬 것만 같다. (필자도 그랬다) 그런데 생각보다 면접에 들어가면 들통나는 경우가 많다. 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심층 질문이 많이 들어간다. 본인이 서술했던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구체적으로 결과는 어땠고, 남과는 어떻게 달랐는지 집요하게 물어본다. 그런 과정에서 조금이..
자기소개에 쓰지마 List 군대썰에 이어서 2편의 쓰지마는 바로 '베끼기'이다. 1. 베끼기 VS 참고 생각보다 합격자소서를 참고해서 베끼는 사례가 참 많다. 물론 합격한 자소서를 참고하는 것까지는 괜찮다. 어떻게 썼는지 방향성을 보는 측면, 그리고 이 기업에서는 어떤 류의 자소서를 좋아하는지 감을 잡는데까지는 매우 유용한다. 필자도 취준생 당시, 2~3명의 선배 자소서를 받아봤었고, 이를 통해 취업 자소서의 글쓰기 방식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즉 참고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베끼는 것은 안된다. 추가로, 참고 자소서도 2~3개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 그 이상의 참고 자소서를 보게 될수록 베끼기의 유혹이 증가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안되는 이유는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2. 베끼는 ..
- Total
- Today
- Yesterday
- 대기업 현직자
- 컨설팅
- 취준팁
- 면접
- 대기업현직자
- 전도연
- 닥터스
- 자소서
- 현직자팁
- 취준
- 인사담당자
- 현직자썰
- 인사팀
- 팁
- 취업준비
- 대기업
- 면접팁
- hr
- 취업멘토
- 취업
- 굿 와이프
- 대기업 취업
- 자소서팁
- 썰
- 취준생
- 현직자
- 굿와이프
- 더블유
- 취업팁
- 취업컨설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