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성검사 꿀팁에 이어 2탄으로 적성검사 꿀팁으로 돌아왔다. 1. 대기업 적성검사란..? 대기업마다 시험항목과 난이도는 다르지만 대체로 IQ테스트 유형의 문제들이 나온다고 보면 된다. 보통은 언어/수리/기본상식 등 분야를 세분화해서 나오며, 최근 역사 강화 경향에 따라 역사 문제도 꽤 나온다. 2. 인적성검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커트라인은? 기업마다 모두 달라서 그 비율을 일정화시킬 수는 없다. 어떤 기업은 적성검사 비중이 절대적인 반면, 어떤 곳은 인성검사의 비중이 높을 수도 있다. 필자의 경우, 운이 좋아서... 적성검사 모의검사 등을 보면 최상위권에 들 정도였는데 (반대로 인성은 최악이었음.... 다른 진로가 맞는건가..) 인적성 검사에 떨어지는 경우도 꽤 있었음. 이경우는 인성검사 과락..
자기소개에 쓰지마 List 군대썰에 이어서 2편의 쓰지마는 바로 '베끼기'이다. 1. 베끼기 VS 참고 생각보다 합격자소서를 참고해서 베끼는 사례가 참 많다. 물론 합격한 자소서를 참고하는 것까지는 괜찮다. 어떻게 썼는지 방향성을 보는 측면, 그리고 이 기업에서는 어떤 류의 자소서를 좋아하는지 감을 잡는데까지는 매우 유용한다. 필자도 취준생 당시, 2~3명의 선배 자소서를 받아봤었고, 이를 통해 취업 자소서의 글쓰기 방식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즉 참고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베끼는 것은 안된다. 추가로, 참고 자소서도 2~3개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 그 이상의 참고 자소서를 보게 될수록 베끼기의 유혹이 증가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안되는 이유는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2. 베끼는 ..
아주 다행스럽게도 저는 취준 재수를 하지 않아서 하반기 공채가 끝나고 채용 비수기인 12월~2월을 경험해보진 않았습니다만, 주변 친구들이나 후배들을 보니 이 시기를 단순히 스펙 준비하는 기간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대기업 공채는 거의 뜨지 않지만, 그래도 일부 수시 채용이 진행되며, 외국계, 협회 등등 소규모 채용이 진행되는 알짜기업들이 쏟아지기도 하는 시기입니다. 저도 1~2월에 채용공고를 확인해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기업들이 있어 놀란 적이 있습니다. 이 기간이 더 좋은 이유는 하반기 공채를 통해 취업한 친구들이 모두 빠져나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경쟁률은 오히려 더 낮을 수 있습니다. (기업마다 사람보는 눈은 비슷해서 잘 붙는 친..
필자도 대기업 취업 준비를 나름 열심히 한 편이고, 회사 입사 후에도 인사팀에 배치를 받은데다가 취업을 약간 빨리 한 편이어서 주변 친구들에게 취업 조언을 많이 요청받았다. 그리고 몇 년 정도 지나다 보니 비슷한 능력이나 스펙을 가진 친구인데도 누구는 취업 재수를 여러번하고, 어떤 친구는 한번에 취업을 하는 경우도 목격했다. 이러한 사례들을 정리해보니 명확하게 답을 내릴 수는 없겠지만 대체로 취업을 빨리 하는데 어떤 방법론이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취업을 늦게 하는 친구들의 공통점은.......... 이제까지 해왔던 공부하듯이 취업준비를 한다는 점이었다. 물론 필기시험의 비중이 높은 공기업이나 고시 등의 준비는 당연히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전제되어야만 한다. 그것도 아주 길게..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들이지만, 너무나 당연해서, 당장 해야할 것들에 바빠서 놓치기 쉬운 팁 위주로 쓰겠습니다. --------------------------------------------------- 1- (1) 글쓴이 스펙 남자.. 학벌/전공 : 학벌보는 기업에서 컷 안당할 정도 / 상경 학점 : 3,4/4.5 영어 : Toiec 900초반, 토스6, 해외경험 없음(=영어회화 어려움...;;) 자격증 : 아예 없음 (워드도..) 강점 : 인턴 2회,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경험 1- (2) 취업준비방법 - 스펙에서 보시다시피 학점/영어에 강점까지는 아니었기 때문에 인턴 및 아르바이트를 포인트로 자기소개서나 면접 준비에 공을 많이 들린 스타일이었고 다행히 이 방식이 주효하여 취업을 한번에 할 수 있었습..
현직 대기업 채용담당자 입니다.다른 HR업무를 하다가 채용 업무를 맡은지 이제 3년 정도 되는 햇병아리급 담당자이라서 아직 모자란 점도 많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지금 취준생분들과 연배가 크게 차이 나지 않아(?) 공감하기 쉬울테고;;저 역시 취업이 어려운 시기 취준생으로 이리저리 치여가며 배웠던 팁들도 있고,취업담당자를 맡게 되며, 담당자의 입장에서 배웠던 팁도 있기 때문에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상담은 공개/비공개 상관없이 자유롭게 달아주시면 되고,자주 나오는 질문들은 제가 답변 게시판에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직장인인만큼... 답변의 속도는 빠를수도........ 굉장히 느릴 수도 있습니다만...되도록 모두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비단 취업 준비 뿐만 아니라진로 고민 등 다양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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